そのまま's blog : 面白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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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9 .

.




어찌 시간이 흘러가는지 도통 모르겠다.
또 뭘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고..

단지 피부에 닿았던 차가운 바람만이 기억에 남을 뿐
.


 
거짓으로 무엇을 하는.. 아니 맘에 없는 일은 하는 건 정말 싫은데..
교회엔 전혀 관심이 없는데 어쩌지?
그래도 예의는 아닌 거 같아서 참으로 난감하다.


이래저래..
난 참 독특한 사람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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