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なし
2011년 7월 12일 화요일밤 11
そのまま
2011. 7. 17. 18:04
노랑병아리로부터 옷을 빌려 입은 듯한 그녀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로 나에게 접근한 이유는 대체 뭘까?
귀여우면서도 귀엽지 않은.. 그리고 깊숙이 내재한 살인애교.. ㅎㅎ
그야말로 한여름 밤의 꿈이었나?
피곤하지만 느낌이 괜찮기도 했었던 지난 2주였다.
그러면 안 되면서도
또다시 그 살인애교를 보고 싶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