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なし
8월 22일 금요일
そのまま
2008. 8. 22. 23:17
아마도 동대문시장 이였을 거야. 아님 영등포였나?
이곳저곳을 같이 둘러보고서..
다시 전철로 여기저기 다니고..
나무상자에 담겨있는 맛있는 복숭아도 보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으니까.
심심해서 나랑 놀러 왔었나?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였을까?
그래도 동생이라고 내 생일에 맞춰서 와준 걸까?
깨어도 생생한 이 느낌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밝게보였던 그 모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