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なし

「립스틱」様からプレゼントを頂きました。

そのまま 2008. 8. 18. 21:00









한참 뒤늦게..
CD 그리고 특히 사진은 벽에 붙어있던 걸 떼어내서.. ㄷㄷ
빈 공간 메워드려야 할 것 같은데.. ㅎㅎ

블로그를 만들 때 닉을 넣기가 싫어 그냥 ‘별명싫어’ 라고 해버린 것인데도
계속해서 별명님이라고 불러서 난감해 했었는데.. ㅜ
하지만..
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정해진 호칭에 익숙해져만 있다. ㅋㅋ